경주 칠불암 출토 경석편

  • 역사
  • 작품
  • 남북국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의 칠불암(七佛庵)에서 출토된 남북국시대의 금석문.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6년
  • 김덕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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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의 칠불암(七佛庵)에서 출토된 남북국시대의 금석문.

개설

칠불암출토경석편들은 남북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흑갈색의 납석제이다. 현재 모두 4개가 알려져 있다. 1)~3)편은 1940년 12월에 1)편인 큰 것은 ‘남산칠불암(南山七佛岩)’, 2)편과 3)편인 작은 것은 ‘남산사면불(南山四面佛)’ 발견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4)편은 1969년 발견되었으며, 황수영이 소장하고 있다.

내용

경주칠불암출토경석편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1)편의 크기는 너비 20㎝, 길이 12㎝, 두께 4㎝이고, 글자 크기는 1.5㎝이며, 괘선(罫線)이 있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상권을 1행 36자로 새긴 것의 일부분이다.

2)편의 크기는 너비 10㎝, 길이 13㎝, 두께 4㎝이고, 글자 크기는 1.3㎝이며, 괘선이 없다.

3)편의 크기는 길이 약 10.5㎝, 두께 약 5㎝이다.

4)편의 크기는 길이 6.5㎝, 두께 3㎝이고, 글자 크기는 1.5㎝이며, 괘선이 있다.

참고문헌

  • - 『역주 한국고대금석문』 Ⅲ(한국고대사연구소 편,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 1992)

  • - 『한국금석유문』(황수영, 일지사, 1976)

  • - 「경주 나원리 오층석탑과 남산 칠불암마애불의 조성시기 -최근 수습한 명문와를 중심으로-」(박홍국, 『과기고고연구』 4,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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