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보개산(寶蓋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유일이 창건한 사찰.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대웅전내 동편에는 승려상이 있는데, 이 절의 창건자인 유일이라는 설과 중국의 달마(達磨)라는 설이 있다. 흙으로 만들었는데 높이는 130㎝이다. 머리에는 건모를 썼다. 결가부좌한 채 양 무릎 위에 놓은 손에는 단장(短杖)이 들려있다. 이 절에는 무게 937.5㎏의 범종(梵鐘)과 법고(法鼓) · 운판(雲板)이 있다. 그밖에도 1999년에 보물로 지정된 통일대사탑비와 2003년에 보물로 지정된 통일대사탑, 조선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선적당(善跡堂)의 부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부도가 있다. 비로전 동쪽에는 2001년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석조귀부와 팔각옥개석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사지(寺誌)』(충청북도, 1982)
-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권상로,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 『조선금석총람(朝鮮金石總覽)』(조선총독부, 1919)
- 『여지도서(輿地圖書)』상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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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불상에 금칠을 다시 할 때 행하는 의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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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정당(正堂)과 옥우(屋宇)라는 뜻으로, 규모가 큰 집과 작은 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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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공포(栱包). 주로 조선 전기부터 많이 썼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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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네 귀에 모두 추녀를 달아 지은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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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박공지붕으로 된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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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중국 명나라 목종 때의 연호(1567~1572).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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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중국 청나라 세조 때의 연호(1644~1661).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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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중국 청나라 성조(聖祖) 때의 연호(1662~1722). 이를 본떠 성조를 강희제라고도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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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중국 남북조 시대의 양나라 승려(?~534?). 중국 선종의 시조로, 반야다라에게 불법을 배워 대승선(大乘禪)을 제창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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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짧은 지팡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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