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각연사 통일대사탑비

  • 예술·체육
  • 유적
  • 국가문화유산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사에 있는 고려시대 승려 통일대사의 탑비.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완우 (원광대학교, 미술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괴산 각연사 통일대사탑비 정면 미디어 정보

괴산 각연사 통일대사탑비 정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각연사에 있는 고려시대 승려 통일대사의 탑비.

내용

1999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비는 귀부(龜趺)·비신(碑身)·이수(螭首)를 모두 갖춘 완형의 탑비이다. 귀부는 화강암제로, 여의주를 문 머리 조각이 뛰어나고 등에 6각의 귀갑문이 새겨져 있다. 귀부의 등 가운데에는 옆면을 안상(眼象)으로 새기고 윗면을 복련(覆蓮)으로 돌린 비신 받침[碑座]이 가로로 돌출되어 있다.

이수 또한 화강암제로, 아랫면에 2단의 낮은 받침과 앙련(仰蓮)을 돌려 새기고 4면에는 구름 속의 용틀임을 뛰어난 수법으로 새겼으며, 정상부에는 보주(寶珠)를 얹었다.

화강암제 비신은 앞면이 거의 마멸되어 위쪽 일부만 판독될 뿐이나 뒷면은 거의 판독된다. 용두화(龍頭化)된 귀부의 머리와 비신 받침, 이수 등의 조각이 신라 하대로부터 고려 초에 걸쳐 세워진 탑비의 일반적 양식을 따랐다.

비의 건립연대는 958년(광종 9) 8월로부터 960년(광종 11) 3월 사이로 추정된다. 비신 앞면의 마멸로 인해 지은 사람은 김정언(金廷彦)으로 추정되고 쓴 사람은 알 수 없다. 글씨는 해서로 신라 하대부터 고려 전기에 유행되던 구양순류의 서풍이다.

참고문헌

  • - 『한국금석문대계』2 충청남북도편(원광대학교출판국, 198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