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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권삼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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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권삼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9권 5책. 석인본. 1967년 족제(族弟) 용현(龍鉉), 조카 영순(永純), 문인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는데, 서문과 발문이 없다. 전주대학교 도서관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현곡서원(玄谷書院) 등에 있다.

권1에 시 375수, 부(賦) 1편, 권2∼4에 서(書) 167편, 권5에 서(書) 21편, 잡저 21편, 권6에 서(序) 14편, 기 33편, 발 4편, 권7에 잠 6편, 명 9편, 자사 3편, 혼서(昏書) 3편, 상량문 5편, 축문 4편, 제문 42편, 애사 3편, 권8에 비 4편, 묘지명 7편, 묘표 24편, 권9에 묘갈명 27편, 행장 6편, 전(傳) 1편, 부록에 행장 · 묘갈명 각 1편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에는 심성 · 이기 · 예설 · 경전 등에 대한 질의응답식의 논술이 많은데, 「여문현(與文見)」에서는 전우(田愚)의 성사심제(性師心弟)의 논리를 비판하여 하나를 둘로 나누는 잘못을 지적하였다.

잡저의 「붕산정학규(鵬山亭學規)」와 「명석정절목(明石亭節目)」은 강학의 학칙으로, 당시 전통적 교육 전반에 대해 비교적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서행일기(西行日記)」는 1909년에 스승인 송병선(宋秉璿)이 만동묘(萬東廟)의 복원을 주창하자 화양동(華陽洞)으로 찾아가 그 일을 상의하고, 구곡을 두루 유람하며 기록한 일기이다. 「동유기행(東遊紀行)」은 1945년 봄금강산 및 강원도 일원의 경치 좋은 곳을 탐방하면서 쓴 기행문으로, 망국의 고뇌를 국토의 경색과 역사의 유적을 통하여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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