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

  • 종교·철학
  • 유적
사찰에서 경론의 강설이 이루어지는 불교건축물. 강설당.
이칭
  • 이칭강설당(講說堂)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상국 (문화재관리국, 서지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경주 불국사 중 무설전 정측면 미디어 정보

경주 불국사 중 무설전 정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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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사찰에서 경론의 강설이 이루어지는 불교건축물. 강설당.

내용

‘강설당(講說堂)’이라고도 한다. 고대사찰에서는 대부분 금당(金堂) 뒤에 강당을 갖추었으나, 조선시대부터는 금당 앞으로 자리를 옮겨 누각의 형태로 지어졌다.

그러나 근대 이후 불교 전문 강원이 설립되면서 금당 앞의 누각은 거의 강당으로 사용되지 않고, 별도의 건물을 금당 오른쪽에 지어 학승들이 공부하는 강원으로 이용하였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설법회가 개최될 때에 법당 등을 강설당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옛 강당의 기능을 갖춘 강당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는 대표적인 강당은 경주 불국사의 무설전(無說殿)을 들 수 있다.

참고문헌

  • - 『한국(韓國)의 사찰(寺刹) 1 -불국사(佛國寺)-』(한국불교연구원, 일지사,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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