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남계서원을 건립하여 정여창을 제향하였으며, 『개암집』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552년에 남계서원(藍溪書院)을 건립하여 정여창을 제향하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소수서원 다음으로 세워진 것이다. 학행으로 추천되어 소격서참봉에 제수되었으나 병으로 부임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후학을 지도함에 있어 극기와 신독(愼獨)을 권장하여 말보다는 실천 위주의 학문을 하도록 하였다. 뒤에 남계서원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개암집(介庵集)』 2권이 있다.
참고문헌
- 『개암집(介庵集)』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동계집(桐溪集)』
- 『명종실록(明宗實錄)』
주석
-
주1
: 진사 급제 : 『가정28년기유9월초9일사마방목(嘉靖二十八年己酉九月初九日司馬榜目)』(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고)349.16 사마기유])
-
주2
: 정여창 신원 상소 : 명종실록33권, 1566년(명종 21) 6월 15일. "정여창의 서원에 사액을 청하는 경상도 함양 진사 강익 등의 장고"
-
주3
: 개암집 : 개암집(介庵集)(한국문집총간)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