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거제도는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섬이다. 변한 12개국 중 독로국(瀆盧國)에 소속되었다가 신라 때에 거제군으로 편제되었다. 고려시대에는 기성현 또는 거제현이라고 불렀으며 조선시대에는 제창현 또는 거제군으로 불렀다. 1896년에 경상남도 거제부에 속하였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통영군에 속하게 되었다. 섬의 동남부에 있는 와룡반도와 운곶반도 사이에 명승으로 지정된 해금강이 있다. 이밖에 해당화로 유명한 명사백사장을 비롯하여 여러 관광 명소가 있다. 1973년부터 대형조선소가 건설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선 공업지역으로 손꼽힌다.
정의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섬.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여 겨울에도 기온이 결빙점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고, 여름 기온도 25℃ 내외여서 추위와 더위를 피하기에 알맞다. 1월 평균기온은 2.9℃이고, 8월 평균기온은 25.8℃이며, 연 강수량 2,100㎜이다. 소철 · 종려나무 · 석란 · 풍란 · 팔손이나무 · 동백나무 등 아열대식물이 주로 자란다.
형성 및 변천
현황
섬의 동남부 와룡반도와 운곶반도 사이의 도장포만 일대에는 명승으로 지정된 해금강(海金剛)이 위치하는데, 천태만상의 기암과 해식애로 이루어져 있어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이밖에도 해당화로 유명한 명사백사장을 비롯하여 국사봉 · 장관대 · 동백터널 · 지심도 · 옥포대 승첩기념탑 · 기성관 · 포로수용소 등의 여러 관광 명소가 있다.
이전에는 육지와의 연결이 불편하였으나 1971년통영반도와 거제도 간의 견내량(見乃梁) 해협에 길이 740m의 거제대교가 놓이면서 교통이 편리해졌다. 관광객을 위한 일반 여객선과 쾌속정이 통영을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다. 2010년 가덕도(加德島)를 잇는 거가대교가 개통되어 거제∼부산간 통행거리와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남해안관광벨트 조성의 핵심인프라(부산∼거제∼통영∼남해∼여수∼완도∼목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포만과 신현읍에는 1973년부터 대형조선소가 건설되어, 거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선공업지역으로 손꼽힌다.
참고문헌
- 『거제통계연보』(거제시, 2010)
- 『거제시지』(거제시, 2002)
- 『신한국지리』(강석오, 대학교재출판사, 1984)
- 『한국지명요람』(건설부 국립지리원, 1983)
- 『한국연안수로지』(대한민국수로국, 1981)
- 『한국연안수로지』(대한민국 수로국, 1981)
- 『한국지명요람』(건설부국립지리원, 1983)
- 국토해양부 연안포탈(www.coast.kr)
- 『신한국지리』(강석오, 대학교재출판사, 1984)
- 거제시청(www.geoje.go.kr)
- 거제타임즈(www.geoj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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