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사고

  • 역사
  • 문헌
  • 일제강점기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곽한소의 시·서(書)·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오영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곽한소의 시·서(書)·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내용

필사본. 1책. 내용은 권의 구분이 없이 시(詩), 서(書), 기(記), 발(跋), 잠(箴), 명(銘), 제문(祭文), 설(說), 가장(家狀), 사장(事狀), 가전(家傳), 유사(遺事), 묘지(墓誌), 비음기(碑陰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작시기는 1896년부터 1907년까지의 글들이 주로 실려 있다. 시는 일상생활을 읊은 시와 영물(詠物) 시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는 기우만(奇宇萬)·정재규(鄭載圭)·정의림(鄭義林)과 주고받은 편지가 안부와 시사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심성정명덕이기훈석(心性情明德理氣訓釋)」에는 심·성·정·명덕·이·기에 관한 자세한 해석을 수록하고 있다. 「승당록(升堂錄)」은 1911년 여름 최익현(崔益鉉)을 찾아가 가르침을 받은 내용이다.

제문에는 「제선사면암최선생문(祭先師勉菴崔先生文)」 네 편과 「제연재송선생문(祭淵齋宋先生文)」이 실려 있다. 가장, 사장, 가전, 유사, 묘지 등은 자기의 선조와 방조에 대한 전기류의 글들이다. 조선 말기 성리학자의 의식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후손 곽노권(郭魯權)이 소장하고 있다. 1996년『경암전집』으로 영인 간행되었다.

참고문헌

  • - 『경암전집(敬庵全集)』

  • - 『나라와 가문을 위한 삶 곽한소』(박민영, 역사공간, 2017)

  • - 『(국역) 경암전집』(곽한소 저, 김자상 번역, 보문사, 200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