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효불효교지 ( )

목차
관련 정보
경주 춘양교지와 월정교지 중 춘양교지
경주 춘양교지와 월정교지 중 춘양교지
건축
유적
문화재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다리터.
목차
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다리터.
내용

1982년 8월 4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2004년 11월 27일 지정 해제되었으며, 같은 날 사적으로 승격, 재지정되었다[기존의 경주효불효교지(경주월정교지)가 경주일정교지와 함께 사적으로 지정됨].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 당시 지정면적은 2,200㎡이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이 다리에 얽힌 전설 한 토막이 전해온다.

그 내용은 “신라 때 아들 7형제를 둔 과부가 있었는데 사통하는 남자가 물의 남쪽에 있었으므로 아들들이 잠들기를 엿보아서 가곤 하였다. 그 아들들이 서로 말하기를 ‘어머니가 밤에 물을 건너 다니니 자식된 자의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가’ 하고 드디어 돌다리를 놓으니 어머니가 부끄럽게 여겨 행실을 고쳤다. 그 때의 사람들이 그 다리를 효불효교라 불렀다”는 내용이다. 또 일곱 형제가 합심하여 놓은 다리라는 뜻에서 칠성교(七星橋)라고도 한다.

참고문헌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경상북도문화재도록』(경상북도, 동해문화사, 1995)
관련 미디어 (2)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