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환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였고, 구월산대를 조직하여 군자금 모금활동 및 친일파 처단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32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94년(고종 31)
  • 출생지함경남도 북청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변승웅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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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였고, 구월산대를 조직하여 군자금 모금활동 및 친일파 처단 활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함경남도 북청 출신. 1917년 만주 유하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로 건너가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였다.

1920년 6월 남만주 관전현(寬甸縣) 독립단지단의 국내특파원으로 이명서(李明瑞)·민양기(閔良基)·박기수(朴基洙)·주의환(朱義煥)·원사현(元士賢)·이지표(李芝杓)·박지영(朴枝英)·이근영(李根英) 등과 무장독립대 구월산대(九月山隊)를 조직하여, 군자금 모금과 친일분자 암살을 꾀하였으며, 박중서(朴重緖)·변춘식(邊春植) 등과 평안북도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금하였다.

그 뒤 황해도로 들어가 은율군의 황윤상(黃潤相) 집에서 동지들과 회합을 가지고, 군자금 모금과 독립운동을 방해하는 은율군수 최병혁(崔炳赫)과 군참사 고학륜(高學倫)을 암살할 것을 결의하여 8월 15일 고학륜을 저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뒤 신천군의 노성우(盧聖佑) 집에서 머무르던 그해 신천군 모추리골에서 황해도 경찰대 소속 일본경찰 80여 명과 교전하여 이명서·박기수·주의환·원사현·이지표 등은 전사하였고, 민양기·변춘식·박중서 등과 붙잡혔다.

1921년 8월 해주지방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언도받고 복역하던 중 감형되어 12년 만에 출옥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 『은율군지』(은율군민회, 1975)

  •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신재홍, 한국민족운동연구소, 1971)

  • - 『한국독립사』(김승학, 독립문화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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