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의병 및 독립의군부 총무국 서기관으로 활동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하였고, 파리장서에 서명한 의병·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06년 4월 무성서원(武城書院)에서 강회(講會)를 개최하고, 호서 · 호남 일대의 유생과 포수들을 규합하여 면암 최익현이 이끄는 의진이 구성되자 의병으로 참가하였다.
의진이 순창에 이르렀을 때 관군에 포위되어 싸우려고 하였으나, 최익현이 민족끼리 더 이상 골육상잔할 수 없음을 선언, 항전을 금지하였다. 그 때 체포되어 전주감옥에 투옥되었다가 곧 석방되었다.
1914년 고종의 명으로 임병찬(林炳瓚)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독립의군부(獨立義軍府)의 총무국서기관이 되고,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보낼 장서(長書)에 서명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면암집(勉庵集)』
- 『흥성지(興城誌)』
- 『벽옹김창숙일대기(壁翁金昌淑一代記)』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 1·3·8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