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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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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정재륜이 효종 · 현종 · 숙종 · 경종의 4왕대에 걸쳐 궁궐에 출입하면서 보고 들은 아름다운 말 및 선행 등을 모은 야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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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신, 정재륜이 효종 · 현종 · 숙종 · 경종의 4왕대에 걸쳐 궁궐에 출입하면서 보고 들은 아름다운 말 및 선행 등을 모은 야사집.
내용

4책. 필사본. 저자가 효종·현종·숙종·경종의 4조에 걸쳐 궁중에 출입하면서 보고 들은 역대의 아름다운 말 및 선행 등을 모은 야사이다.

정지현(鄭之賢)의 서(序, 1701)와 정행원(鄭行源)의 발문(1708)이 있다. 영조가 정재륜의 손자 석오(錫五)에게 이 책을 궁중에 들여오게 하여 보관하였다. 총 4질이 있는데, 이 가운데 1질만 전질이 갖추어져 있고 나머지는 모두 1책만 있는 영본(零本)이다.

권1은 공사견문(公私見聞 : 세종·성종 때부터 숙종 27년까지의 이야기) 100여편, 권2는 견문인계록(見聞因繼錄)·감이록(感異錄 : 인조반정 이후 광해군의 동정과 孝烈의 感異 등) 100여편, 권3은 공사견문후(公私見聞後 : 주로 가언·선행으로 노비·서리의 일화 등) 100여편, 권4는 한거만록(閒居漫錄 : 朱鷺 自新이 본 이야기)으로 이 책의 속편에 속하며, 앞의 3권이 이루어진 뒤 다시 지은 것이다.

발문에 보면, 저자가 초고 143속(束)을 주면서 “내 40년 동안의 한거만록인데……네가 나를 위하여 정리하라.”는 명을 받고 정행원이 편차를 정하여 만든 것이라고 한다. 편차는 보고들은 대로 그때 그때 기록한 것이어서 분류기준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직접 견문을 기록한 것이라 야사로서 귀중한 사료가 된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참고문헌

『규장각한국본도서해제(奎章閣韓國本圖書解題)』사부(史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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