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지 ()

광양읍지
광양읍지
인문지리
문헌
1795년 이후, 전라남도 광양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이칭
이칭
광양현읍지(光陽縣邑誌)
문헌/고서
편찬 시기
1795년 이후
간행 시기
일제강점기
권책수
1책
판본
필사본
표제
광양현읍지(光陽縣邑誌)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광양읍지』는 1795년 이후 전라남도 광양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1795년까지의 호구조사가 반영되어 있어 제작 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후사본, 1책의 필사본이며, 일제강점기에 베껴 쓴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다른 읍지에 없는 죽전, 비보 등의 항목과 섬진강 입구에 설치된 군사요충지의 지지인 섬진지를 별도로 작성하여 첨부한 점이 눈에 띈다.

정의
1795년 이후, 전라남도 광양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서지사항

후사본(後寫本)이며, 1책의 필사본이다. 표제는 ‘광양현읍지(光陽縣邑誌)’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호구(戶口) 항목에 을묘식년(乙卯式年)의 호구조사 결과를 준용하였다는 내용이 있어 1795년(정조 19) 이후에 작성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필사본의 제작 시기는 일제강점기로 보인다.

구성과 내용

지도는 첨부하지 않았다. 수록 항목은 건치연혁(建置沿革), 읍호(邑號), 관직(官職), 방리(坊里), 성지(城池), 산성(山城), 산천, 성씨(姓氏), 풍속(風俗), 학교, 서원(書院), 단묘(壇廟), 진보(鎭堡), 봉수(烽燧), 제언(堤堰), 장시(場市), 교량(橋梁), 역원(驛院), 죽전(竹田), 비보(裨補), 진선(津船), 사찰, 누정(樓亭), 제영(題詠), 비기(碑記), 고적(古跡), 형승(形勝), 도서(島嶼), 물산(物産), 호구(戶口), 전총(田摠), 봉름(俸廩), 잡역(雜役), 창고(倉庫), 군액(軍額), 인물, 과환(科宦), 섬진지(蟾鎭誌: 건치(建置) · 도로 · 공해(公廨) · 창고 · 관료(官料) · 군료(軍料) · 군액) 등으로 구성하였다.

다른 읍지와 비교하면 내용이 상세한 편이지만, 이를 바탕으로 하여 작성된 고종 대의 『호남읍지(湖南邑誌)』[1871년 ·1895년]에 수록된 「광양읍지(光陽邑誌)」와 비교해 보면, 발문(跋文)과 지도, 공해, 서판(書板), 진공(進貢), 상납(上納), 전세(田稅), 대동(大同), 균세(均稅), 조적(糶糴), 군기(軍器), 선생안(先生案) 등과 섬진지 항목의 조적 · 군기 · 선생안 · 발(跋) 등이 빠져 있다. 1899년(광무 3)에 간행된 『전라남도 광양군읍지』에는 보다 많은 내용이 첨삭되어 있다. 수록된 군 지도가 더욱 상세해졌으며, 선생안 항목에 기록된 역대 현감 · 군수의 수가 1895년 『호남읍지』에 비해 18명이 더 많다.

의의 및 평가

『광양읍지』를 비롯한 광양현[군]의 읍지는 다른 읍지에 없는 죽전, 비보 등의 항목과, 섬진강 입구에 설치된 군사요충지의 지지(地誌)인 ‘섬진지’를 별도로 작성하여 첨부한 점이 특징이다. 비보 항목에는, 광양현 중심지의 서쪽과 남쪽이 허하다는 술사(術士)의 말에 따라 수목을 심었다는 풍수적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원전

『광양군읍지(光陽郡邑誌)』
『호남읍지(湖南邑誌)』
관련 미디어 (2)
집필자
정우진(상명대 한중문화정보연구소 연구원, 문화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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