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에 건립된, 전라남도 구례군에 남아 있는 한옥.
건립 경위
변천
형태와 특징
솟을대문칸이 설치된 행랑채는 19칸의 긴 건물로 대지의 앞쪽 경계선에 위치해 대지의 전면을 가려 준다. 사랑채는 대청 서쪽으로 누마루가 돌출되고 뒤로 마루방과 온돌방이 이어져 T자형을 이룬다. 사랑채의 가구는 3량구조,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안마당은 사랑채의 부엌을 겸한 중문간으로 진입한다. 안채는 각각 전면 2칸의 안방과 대청을 중심으로 그 양쪽에 부엌과 건넌방으로 구성된 몸채를 중앙에 둔 ㄷ자 집인데 앞의 안 행랑채 · 중간 사랑채와 함께 안마당을 에워싸고 있다. 안채의 가구는 5량구조로 팔작지붕을 이었다. 안채와 사랑채에는 원기둥을 사용했다. 안 행랑채는 일자형 곳간으로 그 서쪽 끝에 중간 사랑채가 결합되어 있다. 중간 사랑채는 한 칸 누마루를 앞으로 돌출시키고 그 서쪽 벽에는 난간을 설치했는데 이 누마루에 귀래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서쪽 아래에 안채로 들어가는 경사로가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대한건축사협회 편, 『한국 전통 건축 제4집 민간 건축』 2(보성각, 2005)
- 한국건축역사학회 편, 『한국 건축 답사 수첩』(동녘, 2006)
- 문화재청, 『중요민속자료(제8호) 기록화 보고서 구례 운조루』(문화재청, 200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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