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헌 ()

조선시대사
인물
조선 중기에, 호조좌랑, 정언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여신(汝信)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565년(명종 20)
사망 연도
1614년(광해군 6)
본관
능성(綾城, 지금의 전라남도 화순)
주요 관직
좌랑|정언
정의
조선 중기에, 호조좌랑, 정언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능성(綾城). 자는 여신(汝信). 구희경(具希璟)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감찰 구순(具淳)이고, 아버지는 구사민(具思閔)이며, 어머니는 임극(任克)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06년(선조 39)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이듬해 호조좌랑을 거쳐 정언(正言)을 역임하였다. 이때 언관(言官)으로서 소북파인 유영경(柳永慶)·이유균(李惟均) 등과 함께 영창대군(永昌大君)을 세자로 옹립하려는 데 참여하였다.

그러나 그 뒤 선조가 죽자 대북파인 정인홍(鄭仁弘)·이이첨(李爾瞻) 등이 추대하는 광해군이 즉위함에 따라 대간의 탄핵을 받게 되었다. 유영경은 경흥에 유배되어 사사되고, 이유균은 종성에 유배되었으며, 구헌은 오위도총부부사과(五衛都摠府副司果)의 신분으로 창성(昌城)에 유배되었다.

참고문헌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국조방목(國朝榜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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