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한 나라의 재생산 가능한 유형자산을 화폐가치로 나타낸 총계를 가리키는 경제용어.
내용
그동안 우리의 국부를 조사할 때 국부의 내용으로는 개인이 소유한 자산을 그 대상으로 하였는데, 이것은 국민소득을 창출하는 원본으로서 경제발전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우리의 자본 축적은 1960년대 초반부터 급증하였다. 이는 경제개발계획의 실시와 공업화 추진에 따른 정부와 민간부문의 활발한 투자활동에 기인한다. 연도별 투자 규모는 잘 파악되고 있었으나, 자본 축적의 규모는 1968년의 국부조사를 통하여 처음으로 파악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파악된 것은 1977년의 국부 통계조사를 통해서이다.
1977년 통계청 국부조사에 따르면 총 자산이 약 64조3000억원이었고, 1987년의 경우는 540조로 조사되었다. 10년마다 한 번씩 실시되는 국부조사는 1998년에도 실시되었으나 2000년쯤에 그 결과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나라 국부조사에서 국부 범위는 실질 형태의 실물자산, 재생산 가능한 자산, 객관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산,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기여하는 생산적 자산(무기와 군수는 제외) 및 대외 순자산(금융자산 포함)을 포괄한다.
참고문헌
- 『한국경제론』(송병락, 박영사,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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