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심성설」, 「이기호발설」, 『외암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권태시(權泰時)의 남경대(攬景臺)와 홍여하(洪汝河)의 몽학대(夢鶴臺)를 중수하는 데 참여하였고, 김대진(金岱鎭) · 신필흠(申弼欽) · 유치유(柳致遊)와 함께 이휘일(李徽逸)의 『홍범연의(洪範衍義)』를 교정하였으며, 이수영(李秀榮)과 함께 이유원(李猷遠)의 문집 간행에도 참여하였다.
그 뒤 고을 사람들의 추대로 김주교(金周敎)가 창설한 낙육재(樂育齋)에서 30여년 동안 후학을 가르치는 데 전념하였고, 『심경』 · 『근사록』 · 『주서절요』 등에 관하여 많은 연구를 하였다.
「태극동정설(太極動靜說)」 · 「심성설」 · 「이기호발설(理氣互發說)」 등이 대표적인 명저로서, 「이기호발설」은 주자와 이황의 설을 절충하여 그의 견해를 피력한 것이다. 저서로는 『외암문집(畏菴文集)』 4권 2책이 있다.
참고문헌
- 『외암문집(畏菴文集)』
주석
-
주1
: 권석장 저술 : 『외암문집(畏菴文集)』(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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