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사헌부대사헌, 봉상사제조, 강원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71년 병조정랑을 거쳐 1880년 우부승지가 되었고, 좌부승지를 거쳐 1884년에는 이조참의가 되었다. 그 해 8월에는 식년감시(式年監試) 초시(初試)의 시관을 역임하였다. 우승지 · 이조참판을 거쳐 1891년에는 진하정사(進賀正使) 서정순(徐正淳)과 함께 부사(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1894년에는 사헌부대사헌에 올랐다.
대한제국 때에는 봉상사제조(奉常司提調) · 강원도관찰사를 역임하였고, 궁내부특진관 및 칙임관 2등에 이르렀다. 품계는 정2품에 이르렀으며, 고종조에는 주로 외교와 학술을 관장하는 부서의 관리로서 문명(文名)이 있었으며, 1894년 사헌부대사헌 재직 때에는 갑신정변 주모자의 처리를 맡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일성록(日省錄)』
-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
주1
: 본관 및 가계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二(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二(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
주3
: 갑신정변 주모자 처리 : 『고종실록』 31권, 1894년(고종 31) 3월 9일. "양사에서 김옥균에게 이괄과 신치운에게 시행하였던 전례를 실시할 것을 청하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