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속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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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속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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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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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병선이 『근사록』을 참고하여 조광조 · 이황 · 이이 · 김장생 · 송시열 등의 문집에서 글귀를 발췌하여 1874년에 14권 2책으로 간행한 유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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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병선이 『근사록』을 참고하여 조광조 · 이황 · 이이 · 김장생 · 송시열 등의 문집에서 글귀를 발췌하여 1874년에 14권 2책으로 간행한 유교서.
내용

14권 2책. 목활자본. 1874년 저자가 김성례(金聖禮)와 함께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저자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7은 도체(道體) 49편, 위학(爲學) 111편, 치지독서(致知讀書) 83편, 존양(存養) 69편, 역행(力行) 55편, 제가(齊家) 50편, 출처(出處) 58편, 권8∼14는 치도(治道) 56편, 치법(治法) 43편, 임정처사(臨政處事) 23편, 교도(敎道) 22편, 경계(警戒) 25편, 변이단(辨異端) 25편, 논성현(論聖賢) 5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서 조광조·이황은 주돈이(周敦頤)와, 이이는 정호(程顥)와, 김장생의 예학은 장재(張載)와, 송시열의 발휘운용(發揮運用)은 주희(朱熹)와 같다고 했다. 「도체」에서는 품성·도·기 등의 내용을 초록하였으며, 「위학」은 학자가 뜻을 세우는 방법과 거처할 때 공경하며 이치를 연구할 것과 위기(爲己)·언동·성선(性善)에 관해 설명하였다.

「치지독서」에서는 궁리·실천·격물에 관한 내용을 수록했고, 「존양」은 뜻을 세워 공경하며 마음을 곧게 하는 것을 설명했다. 「역행」은 다른 사람의 선악을 보고 반성할 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제가」에서는 검소한 생활을 위주로 효제를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출처」는 벼슬에 뜻을 두지 않아도 학문이 깊으면 관직이 따르는 이치를 설명하고, 「치도」는 학문은 덕을 이루는 것이 근본이라고 하고, 군신 사이도 정체가 없어야 된다고 하였다. 「경계」는 자신을 경계하여 마음의 동요가 없어야 함을 강조하고, 「변이단」은 바른길이 아니면 배척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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