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잡족의 난

  • 역사
  • 사건
  • 고려 후기
1200년(신종 3) 금주(金州 :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에서 잡족인(雜族人)이 일으킨 반란.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민병하 (전 성균관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200년(신종 3) 금주(金州 :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에서 잡족인(雜族人)이 일으킨 반란.

내용

금주의 잡족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호족을 죽이고 부사(副使)의 관아를 포위하므로, 부사 이적유(李迪儒)가 활을 쏘아 주모자를 죽이자 무리들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얼마 뒤, 이들이 다시 돌아와서 “우리들은 횡포하고 탐학한 자를 제거하여 우리 고을을 깨끗이 하려 했는데, 어찌 우리를 쏘느냐?” 하였다.

이적유는 거짓으로 놀라면서 “나는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외적으로 잘못 알았다.”라고 회유하면서, 성 밖으로 피난한 호족을 은밀히 끌어들여 협공, 이들을 섬멸하였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