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제실회계심사국장, 대원왕대원비원침천봉시검찰당상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96년 이후에는 외부참서관(外部參書官) · 교섭국장(交涉局長) · 동래감리 겸 동래부윤을 지냈다. 1899년 이후에는 학부학무국장(學部學務局長) · 법부사리국장(法部司理局長)을 거쳐 1906년에는 시종원부경(侍從院副卿)이 되고 칙임관 3등에 올랐다.
이어 궁내부특진관(宮內府特進官)을 거쳐 법부차관 · 궁내부협판(宮內部協辦) · 제실회계심사국장(帝室會計審査局長)을 역임하고 칙임관 2등에까지 이르렀다.
1907년 11월에는 대원왕대원비원침천봉시검찰당상(大院王大院妃園寢遷奉時檢察堂上)에 임명되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흥선대원군의 묘를 이장하는 일을 맡았으며, 그달말에는 전선사장(典膳司長)의 직책을 맡았다. 남긴 글로는 「경빈묘지문(慶嬪墓誌文)」이 있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순종실록(純宗實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일성록(日省錄)』
-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고종시대사』 3∼6(국사편찬위원회, 1970∼1972)
- 『朝鮮紳士名鑑』(日本電報通信社京城支局, 191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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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三(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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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대원군 묘 이장 담당 : 『순종실록』 1권, 1907년(순종 즉위년) 11월 17일. "김각현을 대원왕릉 이장시 검찰 당상에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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