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세기 후반~20세기 초 동학농민운동과 천도교 활동에 참여한 천도교인.
인적사항
주요 활동
김낙철은 수백 명의 도인을 이끌고 부안 읍내로 들어가 도소(都所)를 설치하였고, 동생 김낙봉으로 하여금 줄포(茁浦)에도 도소를 설치토록 하였다. 그는 전봉준의 농민군과는 독립적인 행동을 취하면서 부안현 관내를 장악하고 치안을 유지하였을 뿐 타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전봉준의 농민군에 합류하지 않았다.
1894년 9월에 일어난 제2차 동학운동 과정에서는 전봉준과 함께 연합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김낙철은 1894년 12월에 이웃마을 사람의 고발에 의해 체포되어 나주로 압송되었다. 이때 나주 수성군과 관속들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하였다. 김낙철 형제는 이듬해 3월에 석방되었다. 이후 최시형을 도와 동학교단 재건 운동을 전개하였고, 1905년 이후에는 천도교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학문과 저술 · 사상과 작품
참고문헌
단행본
- 오지영, 『동학사(東學史)』(영창서관, 1940)
- 최류현, 『시천교역사』(1920)
- 『천도교회사초고』(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 1920)
논문
- 이선아, 「19세기 부안 儒生 奇幸鉉의 『鴻齋日記』와 동학농민혁명의 실상」(『동학학보』 50, 동학학회, 2019)
- 정우봉, 「동학농민혁명 지도자의 자기 증언에 나타난 주체의 형상」(『漢文學論集』 52, 근역한문학회, 2019)
- 윤석산, 「해월 최시형의 호남 포덕과 부안의 동학」(한국종교 41, 2017)
- 조성운, 「부안지역의 동학농민운동과 백산대회」(『歷史와 實學』 61, 歷史實學會, 2016)
- 박맹수, 「김낙철계의 동학농민군 활동과 갑오 이후의 동향」(동학학보 17, 2009)
- 신용하, 「갑오농민전쟁의 주체세력과 사회신분」(『한국사연구』 50 · 51합집, 198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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