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이조참의, 좌참찬, 경연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92년 덕원부사를 지낼 때 덕원에서 전 주서(注書) 엄익조(嚴益祚) 등이 주도한 민란이 일어났다. 이 때 김문제는 공전(公錢)을 빙자하여 규정된 액수 이상의 세금을 민간에 강요함으로써 민란을 유발시켰다는 함경감사 서정순(徐正淳)의 장계에 의해 의금부에서 문책을 받고 무주에 유배되었다.
그 뒤 곧 풀려나 1893년에 예방승지(禮房承旨), 1894년에는 경연관(經筵官)을 지냈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일성록(日省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청선고(淸選考)』
- 「고종조의 민란연구」(박광성, 『인천교육대학논문집』 14, 1980)
주석
-
주1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二(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
주2
: 장계 내용 : 『고종실록』 29권, 1892년(고종 29) 6월 29일. "의정부에서 경상도의 환곡 문제와 덕원 전 부사의 처벌 등을 아뢰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