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광복군사령부 국내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친일파 숙청, 군자금 모금, 국내 조직확대 등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19년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여 환인현(桓仁縣) 환남지단(桓南支團)의 검찰원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1920년 광복군사령부가 조직되자 이에 입단하여 국내특파원으로 임명되어 동지 최지관(崔志寬)·이정호(李貞浩)·이운봉(李運逢) 등과 같이 평안북도 의주(義州)와 구성(龜城) 등지에서 친일파 숙청, 군자금모금 및 국내 조직확대 등에 노력하였다.
1921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활동하던 중 일본경찰에 잡혔다.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사형이 구형되었으나, 언도공판에서 무기징역형이 언도되었다. 신의주·평양·마포형무소로 전전하며 옥고를 치르다가 1932년 감형되어 출옥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신재홍, 한국민족운동연구소, 1971)
- 『한국독립운동사』 1(국사편찬위원회,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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