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탁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사간원정언, 홍문관수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이칭
  • 제산(霽山)
  • 진백(振伯)
인물/전통 인물
  • 본관의성(義城)
  • 사망 연도1747년(영조 23)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사간원정언|홍문관수찬
  • 출생 연도1684년(숙종 10)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오호 (한학자)
  • 최종수정 2026년 01월 15일
제산선생문집 미디어 정보

제산선생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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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사간원정언, 홍문관수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진백(振伯). 호는 제산(霽山). 할아버지는 생원 김방렬(金邦烈)이고, 아버지는 김태중(金泰重)이며, 어머니는 순천김씨로 호군 김여만(金如萬)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부터 문장에 통달하여 인근의 각광을 받았다. 1728년(영조 4) 이인좌(李麟佐)의 난 때에는 의병을 일으키고, 창의소(倡義所)에서 토역문(討逆文)을 각 지방의 유문(儒門)에 보내어 의병에 가담할 것을 적극 권하였다. 그 공로로 인하여 안핵사(按覈使)의 추천을 받아 참봉에 임명되었다.

1734년 어사 박문수(朴文秀)와 이조판서 조현명(趙顯命)의 추천으로 다시 참봉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사퇴하고 부임하지 않았다. 그 뒤 감진어사(監賑御史) 이종백(李宗白)의 추천으로 사과(司果)에 기용되어 사축서별제(司畜署別提)를 역임하였다. 또한 상소하여 치국평천하의 도를 건의하고 왕도정치를 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1711년(숙종 37) 진사에 급제한 후, 1735년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사헌부지평이 되었고, 이어서 사간원정언 · 홍문관수찬 등을 역임하였다. 1737년 이현일(李玄逸)의 신원소(伸寃疏)를 올렸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정의(旌義)에 유배되었다.

그 뒤 광양으로 이배되어 배소에서 죽었다. 문장가로 조정의 총애를 받았으며,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는데 이황(李滉)의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을 지지하였다. 저서로는 『제산문집(霽山文集)』 16권이 있다.

참고문헌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제산문집(霽山文集)』

주석

  • 주1

    : 진사 급제 : 『신묘식년사마방목(辛卯式年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朝26-29-28])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五(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3

    : 이현일 신원소 : 『영조실록』 44권, 1737년(영조 13) 5월 22일. "이현일의 신구를 청한 김성탁을 국문하라 하다. 함경북도에 청인들이 범월하니 대책을 논하다"

  • 주4

    : 김성탁 저술 : 『제산선생문집(霽山先生文集)』 (국립중앙도서관 810.819-김573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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