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

  • 역사
  • 인물
  • 고려 후기
고려 후기에, 좌승지, 밀직부사,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귀후(歸厚)
  • 시호문영(文英)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여몽연합군 일본정벌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321년(충숙왕 8)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좌승지|밀직부사|판삼사사
  • 출생 연도1258년(고종 45)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민병하 (전 성균관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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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 후기에, 좌승지, 밀직부사, 판삼사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귀후(歸厚). 김방경(金方慶)의 셋째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나이 15세쯤 문음(門蔭)으로 벼슬하여 장생서승(掌牲署丞)이 되고, 뒤에 별장(別將)으로 바뀌면서 어견룡행수(御牽龍行首)가 되었다. 1279년(충렬왕 5)에 과거에 급제하여 낭장(郎將)으로 학사(學士)·직강(直講)이 되었다.

아버지 김방경이 일본을 정벌할 때 종군하고자 했으나, 허락하지 않으므로 몰래 배에 올라 종군하고 돌아와서 전중시사(殿中侍史)가 되었다.

1297년 좌부승지, 이듬해 좌승지에 오르고 광정부사(光政副使)·승지(承旨)·성균좨주(成均祭酒)·보문각학사(寶文閣學士)·지민조사(知民曹事)를 역임했으며, 다시 삼사좌사(三司左使)를 거쳐 밀직부사(密直副使)가 되어 사직했다.

충선왕이 왕위에 오르자 다시 등용되어 1312년(충선왕 4)에 중대광(重大匡)·상락군(上洛君)에 봉해졌으며, 1316년에 판삼사사(判三司事)에 올랐다. 성격이 관후하고 예서(隷書)를 잘 썼으며, 거문고와 퉁소를 즐겼다. 시호는 문영(文英)이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 「김순묘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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