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봉상사제조, 종묘서제조, 종묘전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90년 사간원대사간에 오르고 1901년에 황태자의 장례비서승(掌禮祕書丞)을 지냈다. 1902년에는 궁내부특진관 및 칙임관4등에 올랐다. 1903년에는 봉상사제조(奉常司提調), 1906년에는 종묘서제조(宗廟署提調)에 임명되었다가 이해에 칙임관3등으로 올랐다.
1909년에는 정2품직인 종묘전사(宗廟典祀)가 되었다. 국운이 기울던 한말에 주로 왕실의 의전(儀典)을 담당하는 관서에 봉직하면서 조선왕조의 마지막 황태자까지 보필하였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순종실록(純宗實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일성록(日省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대한제국관원이력서(大韓帝國官員履歷書)』
- 『고종시대사』 3∼6(국사편찬위원회, 1970∼197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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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三(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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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종묘전사 임명 : 『순종실록』 3권, 1909년(순종 2) 2월 20일. "심상한, 김영전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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