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궁내부특진관, 봉상사제조, 장례원부경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증조부는 김명순(金明淳)이며, 할아버지는 김응근(金應根), 아버지는 영의정을 지낸 김병시(金炳始)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891년(고종 28) 정시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관직에 올랐다. 1894년 홍문관교리(弘文館校理)가 되었고, 1897년에는 5품에서 3품으로 전격적으로 승격되어 비서원승(秘書院丞)에 임명되었다.
1907년에는 종2품 궁내부특진관이 되었으며, 동시에 칙임관(勅任官) 3등에 올랐다. 그 해 4월에는 봉상사제조(奉常司提調)가 되었고, 이어서 장례원부경(掌禮院副卿)이 되었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순종실록(純宗實錄)』
-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일성록(日省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용암집(蓉菴集)』
- 『고종시대사』 3∼6(국사편찬위원회, 1970∼197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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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三(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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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궁내부특진관 임명 : 『고종실록』 48권, 1907년(고종 44) 4월 28일. "이주영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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