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영돈녕부사, 오위도총관, 호위대장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59년 현종이 즉위하자 국구(國舅)로서 청풍부원군(淸風府院君)에 봉하여졌다. 1616년 영돈녕부사가 되고 이어 오위도총관과 호위대장을 겸직하였다. 송시열(宋時烈)과 같은 서인이었으나 민신(閔愼)의 대부복상문제(代父服喪問題: 실성한 아버지 대신 손자가 상주가 된 것에 대한 대립문제)를 계기로 남인인 허적(許積)에 동조하였다.
또한, 숙종 초에 복창군(福昌君) 이정(李楨) · 복평군(福平君) 이남(李枏) 형제가 궁중에 드나들면서 궁녀들을 괴롭힌 사실을 들어 이들의 처벌을 상소하였다. 그 뒤 남인 윤휴(尹鑴) · 허목(許穆) 등과 알력이 심하여짐으로써 벼슬을 그만두고 두문불출하였다.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참고문헌
- 『현종실록(顯宗實錄)』
- 『숙종실록(肅宗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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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사마시 급제 : 『임오식년사마방목(壬午式年司馬榜目)』(국사편찬위원회[MF A지수1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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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청풍부원군 책봉 : 『효종실록』 20권, 1658년(효종 9) 9월 5일. "대광 보국 숭록 대부 영돈녕부사 김육의 상소와 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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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시호 추증 : 『숙종실록』 4권, 1675년(숙종 1) 6월 18일. "청풍 부원군 김우명의 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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