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기

  • 예술·체육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교통부장관, 건설부장관 등을 역임한 건축가·관료.
이칭
  • 활안(活眼)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79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4년(고종 41)
  • 출생지전라북도 김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현원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1일
김윤기 사진 미디어 정보

김윤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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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교통부장관, 건설부장관 등을 역임한 건축가·관료.

내용

호는 활안(活眼).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 출신. 일본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를 나온 뒤, 고등관기사로서 조선철도국에 17년간 근무하면서 철도건축 전반에 관한 계획과 설계의 책임을 맡았다.

광복 뒤 운수부 기술서장, 교통부의 자재국장 · 시설국장 · 철도건설국장을 거쳐 국립항공대학장 · 교통부차관을 지냈으며, 6·25동란 뒤 철도복구와 산업선 건설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1960년대에 교통부장관 · 건설부장관, 그리고 정무담당 · 경제담당으로 두 번 무임소장관을 지냈다.

1966년 9월에는 과학기술분야의 학회와 협회를 망라하여 발족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초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과학기술회관의 건립에서부터 과학기술단체의 지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헌을 하였다.

국회의사당 상임건설위원으로 선임되어 설계의 심의와 시공에 큰 공헌을 하였다. 한양대학교에서 명예공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자유훈장 · 금탑산업훈장 · 서울특별시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참고문헌

  • - 『내가 걸어온 길』(김윤기, 1980)

  • - 「국가번영(國家繁榮)에 생애(生涯) 바친 절륜(絶倫)의 의인(義人)」(신무성, 『과학과 기술』, 1982.6.)

  • - 「삼연신유록(參宴神遊錄)」(안동혁, 『한국과학사학회지』2-1,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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