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독립단 총무부장, 의군부 정무총감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20년 국내에 들어와 의주·용천·철산 등지를 다니며 군자금 모집과 독립사상 고취를 위하여 진력하였다. 대한독립단이 연호사용문제를 에워싸고 1920년 1월에 기원(紀元)과 민국(民國)의 두 파로 분리되자 김평식은 박장호·백삼규·전덕원(全德元)·이웅해(李雄海) 등과 같이 기원독립단(紀元獨立團)을 조직하고 활동하였다.
1922년 남만주 각지에 분산연립하던 독립단체가 통의부(統義府)로 통합되자 여기에 소속되어 항일투쟁을 계속하였으며, 그 뒤 채상덕(蔡尙悳)·전덕원·이병기(李炳基)·오석영(吳錫泳)·강규묵(康圭默)·계추강(桂秋岡) 등과 같이 의군부(義軍府)를 조직하고 정무총감(政務總監)에 취임하여 항일활동을 벌였다.
1931년 만주에서의 독립운동이 어려워지자 북경(北京)의 서해전(西海甸) 방면에 은거하면서 동지들과 연락하다가 다시 만주로 돌아와서 봉천성 수암현(岫巖縣)의 농장에서 기거하다가 노환으로 작고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운동사』 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 『항일순국의열사전』(오재식, 행정신문사,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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