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독립군결사대를 조직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생애 및 활동사항
그해 12월 국내의 일본관청 파괴와 일제주구의 토멸 등을 위하여 노령 시지미에서 대한독립군결사대(가칭: 임시대한독립군)을 조직하여 대장직을 맡았다. 대원은 문창학(文昌學)·강병관·강석훈·최치능(崔峙能)·최영걸(崔英傑) 등 15명이었다.
웅기(雄基)를 습격하여 무기와 군자금을 모으기로 계획했으나, 일제의 특별경계가 강화되어 계획을 변경하였다. 1922년 1월 5일 신건원주재소(新乾源駐在所)를 습격하여 일본경찰 1명을 사살하고 건물을 파괴하였다.
그 뒤 혼춘(琿春)에 근거를 두고 한민회(韓民會) 등 독립단체와 연락하여 일본 경찰과 친일파 숙청에 나섰다가 1922년 11월 20일 문창학·최시능 등과 함께 일본경찰에 붙잡혔다. 1923년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과 경성복심법원에서 사형언도를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대한민국독립운동공훈사』(김후경, 광복출판사, 1983)
- 『독립운동사』 5(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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