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강릉참봉 등을 역임하였으며, 『경와집』, 『해동문헌총록』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 겸가(謙可), 자미(子美)
  • 경와(敬窩)
인물/전통 인물
  • 본관의성(義城)
  • 사망 연도1638년(인조 16)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강릉참봉(康陵參奉)
  • 출생 연도1597년(선조 30)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권오호 (한학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해동문헌총록 미디어 정보

해동문헌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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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강릉참봉 등을 역임하였으며, 『경와집』, 『해동문헌총록』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자미(子美) 또는 겸가(謙可), 호는 경와(敬窩). 아버지는 김시정(金是楨)이다. 장현광(張顯光)의 문인이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 15세 때 향리의 백일장에서 장원한 일이 있었고, 성격이 대쪽 같아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17년(광해군 9) 폐모론을 주장하였던 정조(鄭造)가 경상도안찰사로 부임하여 예안(禮安)을 순시하던 길에 도산서원(陶山書院)에 들러 자기 이름을 원록(院錄)에 기재하였는데, 그때 이를 보고 분개하여 유적(儒籍)을 더럽히는 자라며 그 이름을 지워버렸다.

1627년(인조 5)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오로지 성리학의 연구에만 힘썼다. 그 뒤 조경(趙絅)의 간곡한 권유와 천거로 강릉참봉에 임명되었으며, 1637년에 부모 유사(遺事)를 찬술하였다.

스승인 장현광의 학통을 계승하여 성리학을 깊이 연구하는 한편, 서책을 도시(圖示)하고 분류, 정리하는 등 우리나라 서지학(書誌學)의 기초를 마련하고 그 발달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저서로는 『경와집』·『해동문헌총록(海東文獻總錄)』이 있다.

참고문헌

  • - 『경와집(敬窩集)』

  • - 『영남인물고(嶺南人物考)』

  • - 『인조실록(仁祖實錄)』

  • - 『제산집(霽山集)』

  • - 『해동문헌총록(海東文獻總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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