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변의 ()

가례변의
가례변의
유교
문헌
조선 후기, 학자 김계운이 『가례증해』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편찬한 예서.
문헌/고서
간행 시기
1909년
저자
김계운(金啓運)
권책수
8권 4책
소장처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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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가례변의』는 조선 후기 학자 김계운이 『가례증해』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편찬한 예서이다. 특히 책의 제목에 제시된 바와 같이 『가례』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변례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식과 절차를 제시하고 있다.

정의
조선 후기, 학자 김계운이 『가례증해』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편찬한 예서.
저자 및 편자

김계운(金啓運: 18451907)은 조선 후기 학자로, 본관은 진주(晉州)이며, 자는 성심(聖心), 호는 노암(魯菴)이다. 임헌회(任憲晦: 18111876), 김평묵(金平默: 18191891), 안교익(安敎翼: 18241896) 등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서지사항

8권 4책의 목판본이다. 판식은 사주쌍변(四周雙邊)으로 10행 20자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권두에 저자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송병관(宋炳瓘: 1875~1945)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도서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책의 제목에 제시된 바와 같이 가례(家禮)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변례(變禮)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의식과 절차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이의조(李宜朝: 1727~1805)가 완성한 『가례증해(家禮增解)』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편찬되었다. 『가례증해』는 『상변통고(常變通攷)』와 함께 16세기 이후 조선에서 이루어진 가례 관련 연구를 집대성한 예서로 평가받는다.

저자는 『가례증해』의 해박함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 방대함으로 인해 야기되는 불편함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 이 책은 『가례증해』 가운데 변례에 관한 의절만을 추려서 정리하는 한편, 『가례증해』 이후에 제기된 조선 예학자들의 예설과 자신의 예설까지 추가하여 편찬하였다. 김계운이 세상을 떠난 2년 후인 1909년에 간행되었다.

구성과 내용

『가례변의(家禮變儀)』의 구성은 전반적으로 가례의 체제를 따라 통례(通禮)[권1], 관례(冠禮) · 혼례(婚禮)[권2], 상례(喪禮)[권3~7], 제례(祭禮)[권8] 순으로 되어 있다. 다만 관련 내용은 모두 변례의 의절만을 다루고 있다.

의의 및 평가

『가례변의』는 『가례증해』의 성과 위에서 이를 좀 더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편찬된 예서라고 평가할 수 있다. 한편 이 책은 『가례증해』를 계승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남 지역 예학자들보다 기호 지역 예학자들의 예설이 상대적으로 많이 인용되고 있다는 특색이 있다.

참고문헌

원전

『가례변의(家禮變儀)』
관련 미디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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