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1호터널

  • 경제·산업
  • 지명
  • 현대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과 용산구 한남동을 연결하는 터널.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변근주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남산1호터널 미디어 정보

남산1호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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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과 용산구 한남동을 연결하는 터널.

내용

길이는 1,530m이며 터널 단면은 건설 당시 터널너비 10.8m로서, 순차선너비 9.0m(3차선), 측대 90㎝, 공동구 90㎝로 구성되었으나 1975년 9월 1차보수 실시 후 터널너비가 60㎝ 줄어든 10.2m로 되었다. 설계 당시 터널 안 설계속도는 60㎞/h로 설계되었으며, 곡선부는 최소 평면곡선반경으로 되었고, 반횡방향환기법(半橫方向換氣法)에 의하여 내부공기를 처리하고 있었다.

이 터널은 강남지역과 강북 도심을 연결하는 주요 통로인 강남대로상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의 통행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로부터 시내로 유출입하는 교통량을 처리하고 있다. 그런데 강남대로상의 다른 구간이 도로폭 22∼35m(편도 4차선임)임에 비하여 이 터널의 노폭은 10m로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차선수의 불균형으로 인한 교통혼잡이 극심하였다.

따라서 터널의 확장을 위한 쌍굴공사에 착공하여 총 연장 1,532m, 폭 9m의 터널을 1993년 완공하였다. 쌍굴의 완성 이후 기존터널에 대해 1994년 2월 17일에서 1995년 6월 10일에 걸쳐서 노후 벽체 및 천장의 철거, 라이닝 보강 및 방수처리 등의 보수공사를 실시하였다.

남산1호터널은 그 자체로 서울 도심의 경제발전을 상징하며 건립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양호하게 남아 있어 건축사적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높음을 인정받아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참고문헌

  • - 『남산1·2·3호터널개수공사실시설계보고서』(서울특별시,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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