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지

  • 예술·체육
  • 유적
  • 삼국
  • 시도자연유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터.
이칭
  • 이칭벽련사지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조용헌
  • 최종수정 2024년 04월 16일
정읍 내장사지 미디어 정보

정읍 내장사지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터.

내용

198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백련사(白蓮寺)는 내장사(內藏寺)라고도 이르며 내장산에 있다.”고 하였다.

내장사는 원래 백련사로 660년(의자왕 20)환해선사(幻海禪師)가 세웠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백련사로 일컬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근래에 와서 추사김정희(金正喜)가 백련사를 벽련사(碧蓮寺)로 고치고 현판을 썼으나 6·25 때 소실되었다고 한다.

1925년학명선사(鶴鳴禪師)가 본전으로 극락보전(極樂寶殿)을 개축하고 요사를 수축하는 동시에 선원(禪院) 1동을 세웠으나 1951년 전소되고 말았다. 서편에는 연대를 알 수 없는 탑의 형태를 지닌 부도가 남아 있으며, 후편의 암벽에는 몽련당(夢蓮堂)김진민(金鎭珉)이 쓴 ‘石蘭亭(석란정)’이라는 각자가 있다.

이곳 고내장(古內藏 : 원래의 내장사자리)은 내장산 제일경으로 일컫는 명소로 오봉(五峯)김제민(金濟民)이 춘경을 읊은 천불전의 위치가 현재의 내장사가 아니라, 이곳 고내장에 있었던 내장사로 추측된다.

6·25 이전까지는 문헌상에 등장하는 내장사라는 명칭은 이곳 고내장의 내장사를 가리킨다. 6·25로 고내장이 전소되자, 현재의 내장사에 건물이 새로 지어진 것이며, 현재의 내장사터는 원래 영은사(靈隱寺) 자리였다.

참고문헌

  • - 『한국불교사학대사전』(보련각, 199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