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준

  • 역사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간부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칭
  • 무웅(無雄)
  • 이명아경(亞敬), 화경(和敬)
인물/근현대 인물
  • 대표 상훈건국훈장 독립장(1968)
  • 본관풍천(豊川)
  • 사망 연도1970년
  • 성별남성
  • 주요 경력한국국민당청년단 총무부장|한국광복군 간부|한국독립당 시안 제1구 집행위원장|조선민족청년단 조직부장|태양신문사 사장
  • 출생 연도1911년
  • 출생지경성(지금의 서울특별시)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1년
  •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 최종수정 2022년 11월 09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노태준은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간부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다. 중국 중앙육군군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군으로 복무하면서 한국국민당청년단에서 활동하였다. 중일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시안에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사특파단이 설치되면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한국광복군으로 활약하면서 국내 진공을 위한 한미군사훈련을 받았다.

정의

일제강점기 한국광복군 간부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노태준(盧泰俊, 1911~1970)은 경성(지금의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본관은 풍천(豊川), 호는 무웅(無雄)이다. 이명(異名)으로는 아경(亞敬) · 화경(和敬) 등이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총장과 국무총리를 역임한 노백린의 둘째 아들이다.

주요 활동

1934년 중국 중앙육군군관학교에 입학하여 군사훈련을 받았다. 중앙육군군관학교 10기생으로 중국 중앙군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김구 휘하에 조직된 한국특무대독립군에서 활동하였다. 1936년 7월 한국특무대독립군을 해체하고 만든 한국국민당청년단에서 총무부장으로 활동하였다.

1937년 7월, 중일전쟁(中日戰爭)이 발발하자 10월에 중국 중앙군으로 참전하였으나 전투에서 부상을 입었다. 상하이〔上海〕 프랑스 조계(租界)에 있는 홍십자병원에 입원하였다가 퇴원한 후 다시 전선으로 복귀하였다. 1939년 9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군사특파단 단원으로 산시성〔陝西省〕 시안에 파견되어 광복군사령부의 시안 진출을 위한 기초 공작을 전개하였다.

1940년에는 한국광복군사령부 총무처에서 근무하였으며, 1941년 3월에는 한국광복군 제1지대 간부로 선임되어 산시성 일대를 근거지로 공작 임무를 수행하였다. 1943년 한국독립당 시안 제1구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1942년 4월 한국광복군 제2지대 제2구대장에 임명되어 초모(招募) 훈련 · 선전 공작 · 정보 수집 등을 전개하였고, 한미군사훈련, 즉 미국전략정보국(OSS) 특수훈련을 마치고 국내 진공을 위해 대기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다. 한국광복군 제2지대장 대리로 대원을 이끌고 귀국하여 조선민족청년단 조직부장 · 국무총리 비서실장 · 태양신문사 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상훈과 추모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追敍)되었다.

참고문헌

  • 단행본

  • - 김광재, 『한국광복군』(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7)

  • 기타 자료

  • -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6, 9, 11, 13, 34, 35(국사편찬위원회, 2005, 2006, 2009)

주석

  • 주1

    : 1937년 루거우차오(盧溝橋) 사건에서 비롯되어 중국과 일본 사이에 벌어진 전쟁. 일본이 중국 본토를 정복하려고 일으켰는데 1945년에 일본이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함으로써 끝났다. 우리말샘

  • 주2

    : 19세기 후반에 영국, 미국, 일본 등 8개국이 중국을 침략하는 근거지로 삼았던, 개항 도시의 외국인 거주지. 외국이 행정권과 경찰권을 행사하였으며, 한때는 28개소에 이르렀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에 폐지되었다. 우리말샘

  • 주3

    : 사람을 불러 모음. 우리말샘

  • 주4

    : 죽은 뒤에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따위를 줌.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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