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선조 때이덕일(李德一)이 지은 시조.
구성 및 형식
작자의 문집 『칠실유고(漆室遺稿)』 권1에 전하며 매편마다 이기발(李起浡)의 한역가(漢譯歌)가 있다. 『칠실유고』 권2에 있는 임상덕(林象德)의 「이칠실우국가후서(李漆室憂國歌後敍)」에는 ‘상붕당(傷朋黨) 9장’이라고 밝혔다.
내용 및 평가
여섯 번째 작품 제18장에서는 마땅히 힘써야 할 국사를 팽개쳐두고 시비만을 가리려고 하는 당쟁의 폐해를 차탄하였다. 일곱번째 작품 제19장에서는 시비가 어떻든 두 편이 모두 같기에 당쟁이 그치지 않는 것이니 임금이 몸소 모범을 보일 것을 말하였다.
참고문헌
- 『시조문학사전(時調文學事典)』(정병욱, 신구문화사, 1966)
- 「칠실(漆室) 이덕일(李德一)의 우국가첩(憂國歌帖)」(강전섭, 『국어국문학』 31,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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