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07년 3월 설립된 친일 유교 단체.
설립 목적
주요 활동
이러한 설립 목적에 따라 대동학회는 일요일마다 명망 있는 인사들을 초빙하여 순회 강연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회 내에 편집부를 설치하고 1908년 2월부터 『대동학회월보(大東學會月報)』를 발간하여 유교, 법학, 경제, 실업 등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실었으며, 1909년 9월 통권 20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1908년 3월 대동학회 회관 안에 대동전문학교(大東專門學校)를 설립하고 신입생 235명을 선발하여 개교하였다. 1909년 봄, 1년 과정의 속성과는 50명의 학생을 졸업시킨 후 폐과되었고 본과만 신입생을 선발하였다. 졸업생은 관리, 교육계, 변호사, 사무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대동학회는 신기선에 대한 비난 여론과 학회 내 갈등 등으로 인해 활동이 저조해지기 시작하였다. 1909년 2월 회장 신기선이 사망하면서 학회가 폐지될 위기에 놓이게 되자 1909년 10월 공자교(孔子敎)로 개칭하였다.
참고문헌
논문
- 김종준, 「대한제국기 성균관의 고등교육기관화를 둘러싼 담론」(『역사문화연구』 57,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2016)
- 정욱재, 「20세기 초 일제협력유림의 경학원 활동」(『한국사학보』 56, 고려사학회, 2014)
- 유준기, 「1910년대 전후 일제의 유림 친일화정책과 유림계의 대응」(『한국사연구』 114, 한국사연구회, 2001)
- 신용하, 「박은식의 유교구신론 · 양명학론 · 대동사상」(『역사학보』 73, 역사학회, 1977)
신문 · 잡지
- 『황성신문』
- 『대한매일신문』
- 『대동학회월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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