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98년, 사례소에서 편찬한 대한제국의 국가 전례서.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권3도 길례 서례로서 각 도설(圖說)들이 수록되었다. 「단묘도설(壇廟圖說)」에는 원구처럼 그림과 설명이 모두 들어 있거나 설명만 있는 단묘도 있다. 전사오악단 등은 소재지, 제도 그리고 신좌(神座)가 어느 단과 같다는 정도의 기록만 있다. 「재관(齊官)」은 모든 제사의 집사자와 인원수를 규정한 것이다. 「제기도설(祭器圖說)」에는 제기의 그림과 설명이 수록되었는데, 대체로 『국조오례의서례』를 모방하였다. 「찬실준뢰도설(饌實樽罍圖說)」에는 각 묘단의 제수 진설도와 설명이 수록되어 있고, 말미에는 천신서물(薦新庶物) 등의 부록이 있다.
권4 또한 기례 서례로서 악현과 악기 및 제복도설 등을 수록했다. 악현과 악기는 아부(雅部)와 속부(俗部)의 악현도설(樂懸圖說)과 악기도설(樂器圖說)이며, 제복도설(祭服圖說)에는 황제의 면복과 황후의 관복, 황태자의 관복, 황태자비의 관복, 군신관복 등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다음에 수록된 척도(尺度) 제도 역시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이어서 친경(親耕)에 관한 도구의 그림과 설명 등이 수록되었다.
권5는 가례(嘉禮) 서례로서 「의장도설(儀仗圖說)」과 「노부(鹵簿)」, 「관복도설(冠服圖說)」, 「악기도설」, 「준작도설(樽爵圖說)」, 「속부악장」, 「전정궁가도설(殿庭宮架圖說)」, 「고취도설(鼓吹圖說)」, 「무도(舞圖)」, 배반도 등이 수록되었다. 「납후제문(納后制文)」은 납채, 문명, 납길, 납징, 고기, 봉영 등 육례의 제문이다. 그 뒤에는 황자와 황녀 혼서식을 실었고, 「납후친영지도」가 그려져 있다. 「빈례서례(賓禮序例)」에는 사신 등급, 접대원 수, 연향도, 국서식 등이 수록되었는데, 모두 당시의 외교 관례에 따른 서식으로 바뀐 것이다.
권6~8은 모두 길례로서 원구를 비롯한 대사(大祀)와 선농 등 중사, 악진해독 등 소사, 기고 · 속제 · 부군사(府郡祀) 등으로 국가 제례를 구분하여 그 의주를 실었다. 권9는 가례로서, 조하(朝賀) · 상호(上號) · 책봉 · 납비(納妃) 등의 의주이며, 권10은 가례와 빈례, 군례(軍禮), 흉례 등의 의주이다. 빈례는 접견의와 연향례, 군례는 대사의와 향사의이며, 흉례는 모두 거애의(擧哀儀)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대한예전(大韓禮典)』
- 『대한예전서례(大韓禮典序例)』
단행본
- 『국역 대한예전』(민속원, 2018)
- 『대한제국』(민속원, 2011)
논문
- 임민혁, 「대한제국기 『대한예전』의 편찬과 황제국 의례」(『역사와 실학』 34, 역사실학회, 2007)
- 김문식, 「장지연이 편찬한 『대한예전』」(『문헌과 해석』 35, 태학사, 200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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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악학궤범≫의 우리나라 고대 악기 분류에서 아악과 관련된 부문.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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