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돈오점수는 선종의 수증관에서 돈오와 점수라는 의미, 그리고 돈오한 이후의 점수라는 의미이다. 전자의 경우에 돈오는 시간적으로 찰나에 깨닫는 것과 공간적으로 전체를 깨닫는 것의 의미를 지닌다. 점수는 시간적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서 수행한다는 의미인데, 부분적으로 점차 닦아가는 수행이라는 의미와 전체적으로 서서히 완성해가는 수행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후자의 경우는 먼저 돈오한 이후에 점차적인 수행을 통해 완성해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청량징관, 규봉종밀, 보조지눌은 돈오점수를 이해하는 나름대로 견해를 제시하였다.
정의
선종의 수증관에서 돈오와 점수라는 의미, 그리고 돈오한 이후의 점수라는 의미.
돈오점수의 원류
돈오점수설의 전개
참고문헌
원전
- 『도서』
- 『입능가경』
- 『화엄경행원품소』,
-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
논문
- 박태원, 「돈점 논쟁의 쟁점과 과제: 해오(解悟) 문제를 중심으로」(『불교학연구』 32, 불교학연구회, 2012)
인터넷 자료
- [「이강옥 교수의 한국선 이야기 23. “불교 수행, 절대적 깨달음 가능성 보여줘야”」『현대불교』](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23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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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중국 당나라의 승려(738~839). 속성은 하후(夏候). 존칭은 청량 대사(淸涼大師)·화엄 보살. 화엄종의 제4대조로, 법장(法藏)의 화엄 교학을 부흥하였다. 저서에 ≪화엄경소≫ 60권, ≪수소연의초(隨疏演義鈔)≫ 90권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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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중국 당나라의 승려(780~840). 화엄종의 제5조로 규봉 대사(圭峯大師)라 칭하였다. 교선 일치(敎禪一致)의 입장을 취하였으며, 저서에 ≪원인론(原人論)≫, ≪원각경소(圓覺經疏)≫, ≪우란분경소(盂蘭盆經疏)≫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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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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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마음으로 진리를 비추어 보고 그 진리에 따라 실천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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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부신(符信)이 꼭 들어맞듯 사물이나 현상이 서로 꼭 들어맞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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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화의 사교의 하나. 단도직입적으로 불과(佛果)를 성취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교법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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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교법(敎法)을 받을 수 있는 중생의 능력.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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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설법 내용으로 보아 오랫동안 수행하여 점차 깨달음에 이르는 교법(敎法). 또는 순서를 밟아서 점차 불과(佛果)에 이르는 교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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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돈교(頓敎)와 점교(漸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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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불교 사집의 하나. 중국 당나라의 규봉 대사(圭峯大師)가 불교의 교리인 <선원제전집>을 쉽게 해설하여 쓴 책이다. 101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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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올바른 지혜로 진리를 증득(證得)하여 깨달음. 또는 그런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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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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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도리를 깨달아 앎.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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