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리보살최상승무생계경

  • 종교·철학
  • 문헌
  • 고려 후기
  • 국가문화유산
1386년 간행본으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에 소장된 불교경전.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천혜봉 (전 성균관대학교, 서지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양산 문수사리보살최상승무생계경 미디어 정보

양산 문수사리보살최상승무생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1386년 간행본으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에 소장된 불교경전.

내용

3권 1책. 목판본. 198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책은 석가세존(釋迦世尊)이 사위국(舍衛國) 보리수(菩提樹) 아래의 금강보좌(金剛寶座)에서 설한 경으로 인도승 지공(指空)의 구송(口誦)에 의하여 한문으로 옮겨진 것이다.

우리나라 금강산법기보살도량(金剛山法起菩薩道場)에서 설법(說法)된 경전인 점에서 불교전파사상 큰 의의를 지닌다. 이 『무생계경』은 1353년(공민왕 2) 엽공(葉恭)이 판각용으로 쓴 바탕책에 의거, 강금강(姜金剛)이 연경(燕京)에서 시주하여 간행하여 낸 바 있다. 이것을 다시 예안군(禮安君) 우공(禹公)이 번각(飜刻)하려 하다가 완성하지 못하였는데, 성암사(聖庵師)가 이를 도와 1386년 5월 그 간행사업을 마무리 짓고 이색(李穡)의 발문을 붙여 펴낸 것이다.

의의와 평가

이 경은 한국·중국·일본의 여러 대장경에 편입되어 있지 않으므로 불교의 교리연구와 지계수행(持戒修行)에 있어 새로운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지공이 금강산도량에 와서 직접 설법한 사실, 그리고 이 판본이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전래되고 있는 고본(孤本)인 점에서 그 자료 가치가 매우 크게 평가된다. 경상남도 양산시 통도사에 소장되어 있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