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중추원부찬의, 비서감승 겸 장례원장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887년 주서를 거쳐 1887년 8월에 홍문관교리에 임명되었다. 1888년에 정언(正言)을 거쳐 이듬해에는 통위영군사마(統衛營軍司馬), 장악원정(掌樂院正), 성균관사성(成均館司成)을 역임하였으며, 1890년 공조참의를 거쳐 이듬해 4월에 형조참의가 되었고 그 해 8월에는 통리교섭통상사무참의(統理交涉通商事務參議)가 되었다.
이어 동부승지(同副承旨)를 거쳐 1892년에는 우부승지, 좌부승지를 지냈다. 1893년 11월에는 개성민란을 수습하는 안핵사(按覈使)에 임명되었으며, 1894년에는 좌부승지, 외무참의(外務參議), 한성부소윤을 거쳐 그 해 10월 순창군수에 임명되었다.
1897년 나주군수를 거쳐 1898년에는 제주목사에 임명되었으며, 1900년에는 통상사무관(通商司務官)이 되었다. 1901년에는 제주도 대정(大靜)에서 일어난 민란을 수습하는 안핵사가 되었으며, 1906년 12월에는 중추원부찬의(中樞院副贊議), 이듬해에는 비서감승(秘書丞) 겸 장례원장례(掌禮院掌禮)를 지냈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高宗實錄)』
- 『순종실록(純宗實錄)』
- 『대한제국관원이력서(大韓帝國官員履歷書)』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