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서

  • 역사
  • 인물
  • 대한제국기
대한제국기 북간도에 명동서숙을 건립하여 한인들의 민족의식 고취에 힘쓴 항일운동가. 교육자.
이칭
  • 이칭박무림(朴茂林)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평안남도 평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민영 (인하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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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대한제국기 북간도에 명동서숙을 건립하여 한인들의 민족의식 고취에 힘쓴 항일운동가. 교육자.

개설

일명 박무림(朴茂林).  평안남도 평양 출신.

생애 및 활동사항

을사조약 강제체결로 외교권이 상실되자 북간도로 건너가 1906년에 이상설(李相卨)·여준(呂準)·정순만(鄭淳萬)·이동녕(李東寧) 등과 더불어 프랑스 신부 큐리의 협조를 얻어 연길현(延吉縣) 용정촌(龍井村)에 북간도 민족교육의 요람인 서전서숙(瑞甸書塾)을 열었다.

그리고 한인유지들과 간민자치회(墾民自治會)를 조직, 국자가(局子街)에 본부를 두고 간도 한인들을 규합하려 하였으나, 청과 일본의 방해로 곧 산회되고 말았다. 그뒤 이상설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밀사로 떠난 다음 재정난이 겹쳐 서전서숙이 폐숙되자 화룡현(和龍縣) 명동촌(明東村)에 서전서숙의 정신을 계승한 명동서숙(明東書塾)을 건립, 그 숙장(塾長)으로 활약하였다.

참고문헌

  • - 『재발굴 한국독립운동사』(한국일보사 편, 1987)

  • - 『한민족독립운동사』 2(국사편찬위원회, 1987)

  • - 『이상설전』(윤병석, 일조각, 1984)

  • - 『한국사』 21(국사편찬위원회, 1984)

  • - 『독립신문(獨立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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