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삼국시대, 백제에서 사용된 현악기의 총칭.
유래와 역사
백제의 현악기는 고고학 자료에도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1994년부터 2년간 국립공주박물관과 충남대학교 박물관이 공동으로 대전시 서구 월평동 산25-1번지 일대 4,000여 평에 대한 발굴 조사 중 관방유적(關防遺跡)으로 보이는 목곽고(木槨庫) 안에서 8현을 거는 홈이 보이는 양이두 모양의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8현의 현악기가 존재하였음을 말해준다.
또한 1993년 12월 12일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된 백제금동대향로(百濟金銅大香爐)에는 두 팔로 안고 연주하는 ‘월금(月琴)’이나 ‘완함(阮咸)’ 형태의 현악기와 가로로 눕혀서 연주하고 있는 ‘금(琴)’과 같은 형태의 현악기가 보인다.
백제의 일본 진출과 더불어 백제의 현악기들도 일본에 전해졌는데, 『일본후기(日本後紀)』 권17 809년 아악료(雅樂寮) 기사에는 현악기로서 군후(𥰃篌)가 보인다. 또한 『왜명유취초(倭名類聚抄)』에서는 공후(箜篌)가 백제국금(百濟國琴)이며, 일본명[和名]으로 구다라고도[久太良古止]라고 했다.
형태와 구조
연주 및 활용
참고문헌
원전
- 『삼국사기(三國史記)』
- 『수서(隨書)』
- 『북사(北史)』
- 『통전(通典)』
- 『구당서(舊唐書)』
- 『일본후기(日本後紀)』
- 『왜명유취초(倭名類聚抄)』
논문
- 김성혜, 「백제 국가의례의 종류와 음악」(『한국음악사학보』 46, 한국음악사학회, 2011)
- 조석연, 「백제금에 관한 연구」(『한국음악사학보』 33, 한국음악사학회, 200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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