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총리영(摠理營)에 두었던 관직.
내용
정조 때 왕권강화를 위하여 설치되었던 수원의 장용외영(壯勇外營)이 순조 때 혁파되면서 그 대신 총리영이 설치되었는데, 이때 정3품의 별효장 2원(員)을 두었다.
총리영사(摠理營使)는 수원유수가 겸하고 그 밑의 중군(中軍)은 화녕전위장(華寧殿衛將)·독성수성장(禿城守城將) 등이 겸하였으나 별효장만은 겸직이 아니었다. 따라서, 총리영의 사실상의 최고의 지휘감독권자는 이 별효장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 『대전회통』
- 「조선후기 별군직의 조직과 그 활동」(장필기, 『사학연구』 40, 198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