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시대, 홍주(洪州) 관내의 부용창산(富用倉山)에 있었던 창고.
기능과 역할
『고려도경』에는 부용창 외에도 우창(右倉), 용문창(龍門倉), 대의창(大義倉), 해염창(海鹽倉), 상평창(常平倉) 등 여러 창고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 부용창과 우창은 전쟁과 흉년에 대비하여 곡식을 비축하는 창고였다고 한다. 뱃사람들은 부용창(芙蓉倉)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서긍은 이를 부용산(富用山)의 오기라고 하였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
단행본
- 서긍 저, 조동원 외 역, 『고려도경』(황소자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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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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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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