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광덕이 불광회를 모태로 1975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각사에서 창립한 불교 신행 단체.
#연원 및 변천 1975년 10월 16일 창립한 불광법회는 불광회를 모체로 고광덕(高光德)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봉익동 대각사에서 청년들을 모아 출범하였다. 불광회는 반야의 지혜로 세상을 밝게 비추겠다는 전법(傳法) 서원(誓願)을 위해 창립되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문서 포교라는 방향을 설정해 월간 『불광』을 발간하였다. 1974년 시작된 불광회가 창립된 지 1년 만에 확대 개편된 것이 불광법회다. 불광회가 월간 『불광』을 출간하기 위한 조직이었다면, 불광법회는 전법 중심의 대중 조직이다. 불광법회는 사바세계를 진리의 빛으로 밝히겠다는 ‘바라밀운동’을 펼치면서 대규모의 대중 법회로 거듭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축적된 불광법회는 오늘날 불광사 건립을 비롯해 불광유치원, 불광출판사, 불광교육원, 불광연구원, 송파노인센터 등의 산하 기관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토대가 되었다. 불광법회는 찬불가를 통한 전법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바라밀다합창단 창립, 불광 가족들의 단합을 위해 시작한 바라밀 운동회 개최, 체계적인 조직을 위한 법등 조직의 결성, 재가자 의식전담 조직인 연화부의 결성, 어린이에서 청년에 이르는 각 계층별 법회의 완성 등 다양한 도심 포교를 전개해 왔다.
불광법회의 도심 포교는 구법회(求法會)와 법등운동(法燈運動)을 요체로 하고 있다. 불광법회는 신앙 생활을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경조사에 서로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지역별 또는 계층별 모임을 갖고 있다. 이 모임의 기초 단위를 법등(法燈)이라고 한다. 이 법등의 모임이 구법회이고, 불광법회의 회원들이 집집마다 거리마다 법의 등불을 밝히려는 것이 법등 운동이다. 법등 운동을 위해, 법등 가족들의 일정을 파악하고 가능한 많이 모일 수 있는 일시와 장소를 정하여 법회를 열어서 법등 모임을 갖는다.
2023년 현재, 특별 조직으로 찬불가를 통해서 전법을 행하는 마하보디합창단(1982년 창단), 불광사의 살림과 봉사를 이끄는 보문부(1986년 창단), 불광사 신도 가족의 상장례를 도와주는 연화부(1981년 발족) 등이 있다. 계층 법회로 연꽃 어린이법회, 목련싣달 청소년법회, 금강 청년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인터넷 자료
- http://www.bulkwangsa.org/beobhoi/1-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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