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제작된 직사각 형태의 석조.
개설
내용 및 특징
다른 석조에 비해 내 · 외면에 조각 장식이 있다는 점에서 특이한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바깥 면에는 중앙부와 상부에 가로로 도드라진 띠를 돌리고 중앙부의 돌림띠 아래로는 긴 변에 각 6개, 짧은 변에 각 3개씩 모두 18개의 8괄호형 안상(길이 32cm, 높이 7cm)을 조각하였으며, 안쪽 면에는 바닥 중앙부에 타원형의 커다란 자방 형상을 조각하고 이를 중심으로 긴 변의 좌 · 우 바닥 면과 측면벽으로 연결하여 단청의 머리초 수법의 연화문을 조각하여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이는 석조에 물을 채우면 연꽃이 피어오르는 듯한 모습을 구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석조의 바닥 중앙에는 지름 약 3.5cm의 출수구가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상북도문화재도록(慶尙北道文化財圖錄)』(경상북도, 동해문화사, 1995)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www.khs.go.kr) 문화유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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