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의 승려 유정(惟政, 1544~1610)의 문집 책판.
개설
내용
임진왜란의 전공 외에도 시와 문장이 특출하고 필적이 심오하여 당대 대문장가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나, 그의 많은 시와 글들이 임진왜란 중에 대다수 소실되었다.
『사명집(四溟集)』은 사명대사의 문인 혜구(惠球)가 일부 간직하고 있던 시와 글을 모아 허균(許筠)의 서문을 붙여 1612년 목판에 판각한 것이 초판본이다. 그 뒤 성일(性一)이 1652년에 중간하였는데, 이 책판은 이 때 판각한 것이다. 사명집책판의 권1에는 사, 권2에는 오언율시, 권3에는 칠언율시, 권4에는 오언절구, 권5에는 사명대사가 선에 대해 말한 글귀를 모은 선게, 권6에는 잡문과 시들이 실려있다. 뒤에는 부록으로 비문과 행적이 붙어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남문화재대관』(류탁일, 경상남도, 1995)
- 디지털한국학(www.koreandb.net)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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